1.식사시간 "....." 또 인건가... 하아...(ㅍ"ㅍ "루미너스는 나와 먹을 거다." "아닙니다. 루미너스는 저와 먹을 겁니다." 난 둘다 싫다만.(ㅍㅅㅍ "나와 양식을 먹지." "저와 한식을 먹죠." "혼자 중식을 먹겠다." ""아 중식이 먹고 싶은 건가(요). 그럼 중식을 먹도록 하지(요)."" 그 뜻이 아니다만...(ㅍㅡㅍ "또 공주님 구애받는 중인거야?" "닥쳐 좀도둑." 저놈의 좀도둑은 허구한날 놀리는 건가... 으득... "프리드에겐 또 붙잡혔다고 말할테니 맛있게 먹어~" 도와주고 가란 말이다!!!!!(ㅍㅁㅍ!!!! 2.진로 "루미너스. 역시 진로는 석박사겠지?" "석박사 과정이라면 계속 저희와 함께 할 수 있겠군요." "취직을 하겠... 마음대로 적지마!!!!" 하아... 제멋대로군...
#수저님 썰에 치여서 쓰는데 썰 내용이 사라짐. 어데갔지... "그의 존재가 필요하다." ".... 알겠습니다." # 완전히 피폐해져버렸군... 저들과 우리... 쓸모없는 소모전만 계속 유지 중이고... "어서 빨리 결론이 나야할 터인데..." "샌님... 검은 마법사 쪽에서 사절단을 보내왔어." "? 그들이 왜?" 그보다 사절단이 왔는데 어두운 분위기... 대체 그들이 무슨 말을 했길래? "샌님..." "왜 부르지?" "루미너스, 너를 그쪽으로 보내라고 하더군." 은월? 그보다 그게 무슨..? 나는 왜? "그것 때문에 난리야. 보내니마니..." "심지어 죽여라는 의견도 나오더군." "대체..." 그들은 뭘 생각하는 거지? 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일단 수뇌부들은 그냥 널 보내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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