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잭 그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6. 8. 15. 00:00
촉수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6. 8. 14. 23:44
NIGHTMARE
눈을 감으면 보인다. 네가 총에 맞고 쓰러진 모습.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 "잭-" "엉?" "그레이 신부님이 오셨어." 지금에야 너와 다시 만나 그레이 놈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날의 일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가끔씩 떠오른다. "잭. 불편한 건 있나?" "없어. 오늘은 또 무슨 일이야?" "여기 이 사람을 죽여라." 사주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대신 우릴 숨겨주기로 한지도 벌써 3년째. 즉 우리가 그 건물을 탈출한 지도 5년이 다 되어간다는 거다. "잭, 가자." "아아..." 5년이 다 되어감에도 그날의 그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나를 짓누른다. 레이.. 그녀가 차갑게 식어가는 그 느낌. 눈 앞에서 지키지 못한 그 허무... 다신 느끼고 싶진 않아. . . . 어째서 너는 그날의 ..
살육의천사
2016. 7. 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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