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눈을 뜨니 푸른 달이 뜬 새하얀 방이었다. '어...?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주위를 둘러보니 무언가가 익숙한... 그래. 내가 좋아했던 살육의 천사라는 쯔꾸르 게임의 스타트 라인이었다. '이거... 꿈?' 벙찐 상태로 게임 속에서 레이가 걸었던 것처럼 천천히 움직여 컴퓨터가 있고 거울이 있어야하는 방으로 도착했다. '어라... 카드가....' 분명 기계 속에 있어야할 카드가 책상 위에 올려져있었다. 그리고 방은 무언가 게임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캄퓨터도 없고... 거울도 없어. 어라 이건 쪽지...?' ㅡ파티를 즐기시겠다면 카드를 들고 위로... 그것이 아니라면 앞의 문을 열고 돌아가면 됩니다. '파티...?' 무언가 모를 끌림에 천천히 카드를 들고서 위로가는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카..
살육의천사
2016. 12. 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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